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8 시즌 === 7.22 프리시즌 패치 후 솔로 랭크에서는 성적의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프로 레벨에서는 선호도가 많이 올랐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과 [[2017 LoL KeSPA Cup]]을 비교하면 차이가 극명히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불타는 향로를 등에 업었던 원딜 캐리 메타가 저물고 포킹과 견제를 통한 폭딜 싸움이 중요시되는 이른바 "죽창 메타"가 도래하자 애쉬의 라인전 능력이 부각되었다. 애쉬 자체가 원래부터 라인전이 강력한 챔피언이었는데 새로 등장한 여러 룬들과의 궁합도 좋아 더욱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 견제형 서포터들과 궁합이 좋은 편이라는 점이나, 탑도 서포터도 견제력 좋은 챔피언이 선호되면서 조합에 이니시에이터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원딜이라는 점도 애쉬의 평가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마법 빌드를 타서 신비로운 유성을 던져 대는 빌드가 대세가 되면서, 몰락한 왕의 검의 인기는 줄고 정수 약탈자와 무한의 대검의 선호도가 올라갔다. 빌드는 조금 다르지만, 메타 변화로 인해 스킬 딜링과 마나 관리 쪽에 장점이 있는 아이템들의 선호도가 공격 속도 아이템들을 능가했다는 점에서는 바루스와 흡사하다. 하지만 견제형 룬 등에 계속 하향이 가해짐에 따라 죽창 메타의 힘이 떨어지면서 대세는 고대유물 방패와 기민한 발놀림 등의 힘을 이용하여 라인전을 반반 파밍으로 끌고 가는 이른바 "존버 메타"로 바뀌자, 애쉬의 선호도는 다시 떨어졌다. PraY에 의하면 영감 룬의 핵심 룬인 봉인 풀린 주문서로 인해 주요 딜러들이 정화를 쉽게 들 수 있게 되면서 애쉬의 위력이 많이 떨어졌다고도 한다. 추세에 맞게, 룬 빌드의 경우 정밀 쪽이 다시 마법을 누르고 주류가 되었다. 이후 원딜이 고대유물 방패를 쓰기 어렵게 하는 패치 등으로 존버 메타가 시들해졌음에도 한동안 낮은 성적을 유지했으나, 봉인 풀린 주문서를 포함하여 영감 빌드의 여러 룬들이 하향된 이후로는 다시 승률이 꽤 올랐다. 8.11 업데이트 때는 이득도 봤지만 손해를 더욱 크게 봤다. 기민한 발놀림의 너프와 전체적인 능력치 변경 등의 이유로 원딜들의 전반적 라인 유지력이 감소한 점은 라인전이 강한 편인 애쉬에게 좋은 변화지만, 치명타 아이템들이 전체적으로 비싸지고 무한의 대검은 조합식이 바뀐데다 치명타 확률이 있어야만 제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변경된 점과 정수 약탈자가 치명타 빌드와는 따로 노는 아이템으로 변화한 점은 애쉬에게 나쁜 소식이라고 평가받는다. 라인전이 강하다는 장점도 봇에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 등 온갖 챔피언이 내려오게 메타가 변한 이후로는 의의가 상당히 퇴색되었다. 패치 이후로는 가격이 싸진 몰락한 왕의 검부터 올리는 빌드와 8.11 패치 전처럼 정수 약탈자를 쓰는 빌드가 혼용되어 나타나다가, 서서히 몰락한 왕의 검 빌드로 기울었다. 원딜 업데이트 이후 대회에서 애쉬의 픽률은 제법 높아진 편이다. 비원딜을 상대로도 대항할 수 있고 후반 지향형 원딜은 거세게 압박할 수 있을 만큼 라인전이 강하고 사거리가 길며, 장거리 CC기와 시야 장악의 변수도 있고 후반에도 딜할 수 있다면 파괴력이 충분히 강력하다는 장점을 갖기 때문. 단,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난전에서 변수를 만들 수 있고 화력도 초반부터 강한 원딜들이 애용되는 메타에 맞지 않아서 별로 기용되지 못했다. 8.21 패치 때 서리 화살의 기본 둔화율이 1.5배로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치명타로 증가하는 둔화 배율이 3배에서 2배로 조절되었기에 치명타 시의 최초 둔화율에는 변함이 없지만, 치명타 적용 후 둔화 효과는 서서히 줄어들어 기본 둔화율만큼 떨어지므로 총 둔화율은 상향된 셈이다. 그리고 매 날리기에 수정초처럼 시야에 잡힌 적 챔피언을 미니맵에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